1년 만에 최저치 기록한 엔/달러화 가치

김성민 2023. 10.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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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엔화 가치가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약 1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다음날인 2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2% 내린 달러당 150.25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3.10.26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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