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울산대공원서 ‘다시 가을, 작은음악회’ 개최
2023. 10.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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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울산대공원에서 오는 28일 '다시 가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가을을 맞아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계절에 만나요'를 노래한 소리창조의 명인 '백영규' ▲'갯바위'를 부른 가수 '양하영' ▲울산을 대표하는 여성 포크싱어 '박미연' ▲감미로운 보이스의 '김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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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양하영·박미연·김군 출연
울산시설공단이 울산대공원에서 오는 28일 ‘다시 가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가을을 맞아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계절에 만나요’를 노래한 소리창조의 명인 ‘백영규’ ▲‘갯바위’를 부른 가수 ‘양하영’ ▲울산을 대표하는 여성 포크싱어 ‘박미연’ ▲감미로운 보이스의 ‘김군’ 등이 출연한다.
대중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재민이 진행을 맡아 시민에게 가을 저녁 아름다운 하모니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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