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지역소멸 막아라”…지방분권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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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이 '케이블 공동기획 - 지역소멸을 막아라'의 10월 주제 '지방분권'과 관련, 각 지역 정책의 현황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블 공동기획 - 지역소멸을 막아라'는 지역 기반 사업자인 케이블방송사가 우리 지역의 가장 심각한 과제인 지역소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공동으로 기획 보도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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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이 '케이블 공동기획 - 지역소멸을 막아라'의 10월 주제 '지방분권'과 관련, 각 지역 정책의 현황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블 공동기획 - 지역소멸을 막아라'는 지역 기반 사업자인 케이블방송사가 우리 지역의 가장 심각한 과제인 지역소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공동으로 기획 보도하는 프로젝트다.
HCN 방송보도본부는 취재를 통해 '지방분권' 구현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지역 별 정책들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에 대해 짚었다.
홍기섭 HCN 대표는 “지역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방분권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적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지역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지역채널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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