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33명 환영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대학교는 26일 서캠퍼스 우송관에서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환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식에는 6기 연수생 33명을 비롯해 한국철도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우송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의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석사과정 교육 사업으로, 한국철도협회가 주관하고 우송대가 위탁연수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우송대학교는 26일 서캠퍼스 우송관에서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환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식에는 6기 연수생 33명을 비롯해 한국철도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우송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의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석사과정 교육 사업으로, 한국철도협회가 주관하고 우송대가 위탁연수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20개국 1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번 6기에는 국내 철도전문가 1명을 포함해 10개국 33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한다.
오덕성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송대는 국내외 철도 관련기관과의 다양한 교육협력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연수생들이 세계철도기술을 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