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재팬모빌리티쇼에 日 공략 전기 세단 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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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회사 BYD(비야디)는 25일 도쿄에서 개막한 재팬모빌리티 2023 현자에서 내년 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전기 세단 씰(SEAL)을 전시했다.
토후쿠지 아츠키 BYD오토재팬 사장은 CTB(셀 투 보디) 기술, 디서스(DiSus)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등 BYD 첨단 기술을 알리며, 향후 일본 시장에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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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회사 BYD(비야디)는 25일 도쿄에서 개막한 재팬모빌리티 2023 현자에서 내년 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전기 세단 씰(SEAL)을 전시했다.
또 BYD와 메르세데스-벤츠의 합작 브랜드 덴자의 미니밴 D9과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U8을 일본 최초로 소개했다.
BYD는 지난해 7월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해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내 15개 매장을 열었다. BYD는 현지 딜러(판매사)와 협력해 2025년 말까지 100개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토후쿠지 아츠키 BYD오토재팬 사장은 CTB(셀 투 보디) 기술, 디서스(DiSus)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등 BYD 첨단 기술을 알리며, 향후 일본 시장에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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