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 급락...2,300선 아래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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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2.7% 이상 급락하며 2,300선 아래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71% 내린 2,299.08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급락 여파로 어제보다 1.58% 내린 2,325.82에 개장한 뒤 장중 2,300선을 밑돌았습니다.
오늘(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7원 오른 1,353.4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어제보다 10.3원 오른 1,360원에 장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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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2.7% 이상 급락하며 2,300선 아래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71% 내린 2,299.08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급락 여파로 어제보다 1.58% 내린 2,325.82에 개장한 뒤 장중 2,300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3.50% 내린 743.85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뛰었습니다.
오늘(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7원 오른 1,353.4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어제보다 10.3원 오른 1,360원에 장을 닫았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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