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정구현 '언니랑 잘산다' 공개…현실 자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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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미디어와 쿠팡이 쇼츠 드라마 '언니랑 잘산다(다 이렇게 살잖아-자매 외전)'가 공개됐다.
'언니랑 잘산다'는 '다 이렇게 살잖아'의 외전으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언니(서지수 분)의 집에 동생(정구현 분)이 불청객으로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 공감형 쇼츠 드라마다.
언니 역을 맡은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지수와 동생 역의 배우 정구현은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에피소드들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현실 자매 케미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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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미디어와 쿠팡이 쇼츠 드라마 '언니랑 잘산다(다 이렇게 살잖아-자매 외전)'가 공개됐다.
'언니랑 잘산다'는 '다 이렇게 살잖아'의 외전으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언니(서지수 분)의 집에 동생(정구현 분)이 불청객으로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 공감형 쇼츠 드라마다. 자매에게 벌어지는 공감 상황들이 쿠팡을 통해 해결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다 이렇게 살잖아', '캠퍼스 갓생러', '머라도 하면 되겠지'에 이어 와이낫미디어와 쿠팡이 네 번째로 함께한 작품이다. 몰입도 높은 세로형 포맷의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흥미로운 연출과 인물 간의 리듬감 있는 호흡이 재미를 더한다. 언니 역을 맡은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지수와 동생 역의 배우 정구현은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에피소드들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현실 자매 케미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화에서는 남편이 출장 간 사이 동거를 하게 된 서지수와 정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수는 동거 시작과 동시에 화장실 청소는 물론 설거지, 빨래까지 뭐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정구현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정구현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의 동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와이낫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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