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선도 무너졌다 [투자360]
2023. 10.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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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6일 외국인 매도세에 2.7% 급락해 2300선을 밑돈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64.09포인트(2.71%) 내린 2299.0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37.35포인트(1.58%) 내린 2325.82에 개장한 뒤 장중 2300선을 밑돌다가 종가도 결국 2300선 수성에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6.99포인트(3.50%) 내린 743.8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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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매도세에 2.71% 급락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코스피가 26일 외국인 매도세에 2.7% 급락해 2300선을 밑돈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64.09포인트(2.71%) 내린 2299.0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37.35포인트(1.58%) 내린 2325.82에 개장한 뒤 장중 2300선을 밑돌다가 종가도 결국 2300선 수성에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6.99포인트(3.50%) 내린 743.85로 마감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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