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연예계 마약 파문 연루설에 "사실무근" 입장
김현식 2023. 10. 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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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선주가 연예계 마약 파문 연루설을 부인했다.
26일 박선주가 연예계 마약 파문에 연관돼 있다는 내용이 담긴 정체불명 글이 메신저앱 등을 통해 떠돌았다.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 등이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라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사실무근"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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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박선주가 연예계 마약 파문 연루설을 부인했다.
26일 박선주가 연예계 마약 파문에 연관돼 있다는 내용이 담긴 정체불명 글이 메신저앱 등을 통해 떠돌았다.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 등이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라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사실무근”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루머에 휩싸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도 “김채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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