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선전 다짐하는 충북 장애인 선수들

이병찬 기자 2023. 10. 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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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충북도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충북도와 장애인체전 선수단은 26일 충북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하고 종합 3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영환(충북지사) 장애인체육회장은 "충북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떨치고 더 비상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북은 선수 418명 임원 206명 등 624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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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충북도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충북도와 장애인체전 선수단은 26일 충북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하고 종합 3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환(충북지사) 장애인체육회장은 "충북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떨치고 더 비상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장애인체전은 내달 3~8일 전남에서 열린다. 충북은 선수 418명 임원 206명 등 624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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