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기자회견 하는 프랑스·이집트 대통령

(카이로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서방이 가자지구 민간인의 피해를 간과하고 있다'는 아랍권의 시각에 대해 "프랑스는 이중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3.10.26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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