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여리여리한 쇄골 미녀 등극…얼굴은 '청초'

신영선 기자 2023. 10. 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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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글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청초한 미모를 빛내며 화보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 "혹시 내 여자 할 생각은 없나" "극락이구나" "내 마음도 뽀글이에요" 등 극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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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글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카리나는 청초한 미모를 빛내며 화보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오버 사이즈 니트에 드러난 한쪽 어깨가 가녀린 청순미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선명한 쇄골 라인과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 "혹시 내 여자 할 생각은 없나" "극락이구나" "내 마음도 뽀글이에요" 등 극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11월 10일 오후 2시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를 공개하며, 17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3 aespa FAN MEETING 'MY DRAMA''(2023 에스파 팬미팅 '마이 드라마')'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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