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진이사 부천점, 취약계층 지원 백미 83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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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진이사 부천점(대표 김숙녀)은 26일 오전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에 300만원 상당의 백미(10㎏) 83포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소영 부천시 통합돌봄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명품진이사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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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명품진이사 부천점(대표 김숙녀)은 26일 오전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에 300만원 상당의 백미(10㎏) 83포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는 전달받은 백미를 부천시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품진이사는 가정 및 기업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년간의 노하우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가구 및 싱글족을 위한 소형이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2022년 스포츠서울이 선정하는 ‘소비자감동지수 1위’ 고객만족 브랜드 이사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김숙녀 명품진이사 부천점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부천시 통합돌봄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명품진이사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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