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 힐링캠프…치유와 회복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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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25일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시 공직자 33명을 대상으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 힐링캠프는 늘어나는 공직사회의 악성민원과 업무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공무원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힐링캠프 참여 공직자는 숲테라피, 힐링 싱잉볼 명상, 별빛산책 및 꽃차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숲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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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5일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시 공직자 33명을 대상으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 힐링캠프는 늘어나는 공직사회의 악성민원과 업무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공무원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힐링캠프 참여 공직자는 숲테라피, 힐링 싱잉볼 명상, 별빛산책 및 꽃차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숲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자 마음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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