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결혼 후 끝없는 몸매 욕심 “쇄골뼈에 물 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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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안혜경은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이 뒤틀려진 내 몸을 위해"라며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일상을 전했다.
안혜경은 "나도 쇄골뼈에 물 담게 해주세요!"라며 몸매 욕심도 드러냈다.
이미 축구 등의 꾸준한 운동으로 1979년생 올해 만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가졌는데도 끝없는 자기 관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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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안혜경은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이 뒤틀려진 내 몸을 위해"라며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일상을 전했다.
안혜경은 "나도 쇄골뼈에 물 담게 해주세요!"라며 몸매 욕심도 드러냈다. 이미 축구 등의 꾸준한 운동으로 1979년생 올해 만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가졌는데도 끝없는 자기 관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9월 24일 1년여간 교제한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시 송요훈 촬영감독과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가 사회를 봐 화제를 모았다.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불나방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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