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 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 28~29일 개최

안경남 기자 2023. 10.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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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선수권대회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8~29일 이틀간 열린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해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와 혼성계주로 진행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빙상 종목의 지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전북 각 지방에서 국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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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수 100여 명 참가…의정부 실내빙상장서 열려
[서울=뉴시스]제26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선수권대회 개최.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제26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선수권대회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8~29일 이틀간 열린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해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와 혼성계주로 진행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빙상 종목의 지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전북 각 지방에서 국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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