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박선주, ‘이선균-지드래곤 發’ 찌라시에 “관련 루머 사실무근”(공식)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0. 26.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 김채원과 가수 박선주 측이 마약 게이트 연루 루머를 반박했다.

박선주 측은 26일 오후 MBN스타에 "박선주의 마약 게이트 연루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박선주, 르세라핌 김채원 등이 언급됐으며,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박선주와 르세라핌 김채원 측은 이에 즉시 반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선주 김채원 반박 사진=MK스포츠 제공, DB
김채원-박선주 마약 게이트 연루 루머 반박
“사실무근, 전혀 관련 없는 내용”

르세라핌 김채원과 가수 박선주 측이 마약 게이트 연루 루머를 반박했다.

박선주 측은 26일 오후 MBN스타에 “박선주의 마약 게이트 연루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하이브 역시 이날 “채원씨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며, 채원씨는 11월 1일에 스케줄에 복귀한다. 공지문을 통해서도 안내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마약 스캔들 이후 온라인 등에서는 마약 게이트 찌라시가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박선주, 르세라핌 김채원 등이 언급됐으며,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박선주와 르세라핌 김채원 측은 이에 즉시 반박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