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신곡 ‘Gum’ 야하다는 반응에 “상상하게 만들어” (컬투쇼)

장예솔 2023. 10. 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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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신곡 'Gum'으로 돌아왔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신곡 'Gum'에 대해 "겨울인데 신나는 곡이 나왔다. 다양한 맛이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다. 저는 제 곡을 만들 때 모두 그렇게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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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제시가 신곡 'Gum'으로 돌아왔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신곡 'Gum'에 대해 "겨울인데 신나는 곡이 나왔다. 다양한 맛이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다. 저는 제 곡을 만들 때 모두 그렇게 한다"고 소개했다.

한해가 "조금 야한 노래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제시는 "항상 가사를 쓸 때 대놓고 야하게는 안 쓴다. 티 안 나게 상상하게 만든다. 그래서 여러분이 뮤비를 봐야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Gum'은 제시가 지난 4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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