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총기 난사, 병원 앞 지키는 경찰관

민경찬 2023. 10.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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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턴=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미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관이 총기 난사 부상자들이 입원한 센트럴메인의료센터 앞을 경비하고 있다. 경찰은 월마트와 볼링장, 식당 등 세 곳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5~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갈색 셔츠 차림에 소총을 든 용의자 로버트 카드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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