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총기 난사, 병원 앞 지키는 경찰관
민경찬 2023. 10. 26. 14:45
[루이스턴=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미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관이 총기 난사 부상자들이 입원한 센트럴메인의료센터 앞을 경비하고 있다. 경찰은 월마트와 볼링장, 식당 등 세 곳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5~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갈색 셔츠 차림에 소총을 든 용의자 로버트 카드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했다. 2023.10.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