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 훈련

이재명 기자 2023. 10.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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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 장병들이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급조폭발물 탐지 및 제거 훈련을 하고 있다.

EHCT는 지역 내에서 발견되는 지뢰와 급조폭발물, 상용 폭약 등 위험성 폭발물을 정찰·탐지하고 이에 대한 정보수집과 보고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테러 대비 초동 조치팀이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여단 장병들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통로개척소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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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이재명 기자 = 한·미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 장병들이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급조폭발물 탐지 및 제거 훈련을 하고 있다.

EHCT는 지역 내에서 발견되는 지뢰와 급조폭발물, 상용 폭약 등 위험성 폭발물을 정찰·탐지하고 이에 대한 정보수집과 보고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테러 대비 초동 조치팀이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여단 장병들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통로개척소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2023.10.2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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