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주년을 돌아보다...서울재난안전포럼[fn영상]

서동일 2023. 10.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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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민간·공공·학계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서울재난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핼러윈 행사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27일을 하루 앞둔 이날 포럼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시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그간의 지원책과 향후 소통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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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민간·공공·학계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서울재난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핼러윈 행사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27일을 하루 앞둔 이날 포럼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시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그간의 지원책과 향후 소통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김 혁 서울시 안전총괄관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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