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중고 거래 고수였네 “매너 온도 43도”(녹색아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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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이 중고 거래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제이쓴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안 쓰면 중고 거래로 판다. 순환을 돕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이쓴은 "지금 중고 거래 계좌에 100만 원 있을 거다. 매너 온도는 43도"라며 직접 앱을 켜 화면을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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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중고 거래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인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 배우 차인표, 배우 정상훈, 배우 류수영,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이쓴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안 쓰면 중고 거래로 판다. 순환을 돕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이쓴은 “지금 중고 거래 계좌에 100만 원 있을 거다. 매너 온도는 43도”라며 직접 앱을 켜 화면을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이어 제이쓴은 “분리수거 애매한 거 할 때 어쩌냐. 난 그럴 때 구청 청소과에 전화해서 물어본다. 대표 전화가 있다. 여기에 걸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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