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산업부 “출력제어 등 계통정책 담당부처로 책임 다하고 있어”

2023. 10. 2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25(수) 한국일보 산업부, 태양광 전력 못 판 사업자들 소송걸자 산하기관에 책임 떠넘겼다에서는 산업부가 출력제어의 담당 부처임에도 사업자들이 소송을 제기하자, 산하기관인 한전과 전력거래소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는 전력계통 정책의 담당 부처로서 급변하는 전력환경에 대응하여 계통 안정화 대책을 전력거래소, 한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립해 왔으며, 향후에도 출력제어 최소화 등 전력계통 정책 마련에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10.25(수) 한국일보 「산업부, 태양광 전력 못 판 사업자들 소송걸자 산하기관에 책임 떠넘겼다」에서는 산업부가 출력제어의 담당 부처임에도 사업자들이 소송을 제기하자, 산하기관인 한전과 전력거래소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제주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제기한 발전기 출력차단 처분 무효확인 요청 소송 관련하여 정부의 피고적격 여부 등은 소송과정을 통해 논의될 사항으로 산업부의 책임 회피와는 관련성이 없습니다.

산업부는 전력계통 정책의 담당 부처로서 급변하는 전력환경에 대응하여 계통 안정화 대책을 전력거래소, 한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립해 왔으며, 향후에도 출력제어 최소화 등 전력계통 정책 마련에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계통혁신과(044-203-3934)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