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 45돌 맞은 조선대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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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난영)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25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은 .1978년 10월 개원한 이래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하여 우수 전문치과 인력의 양성 및 배출,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양질의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호남지역의 중추적인 치과종합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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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난영)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25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병원 연혁보고, 병원장 기념사, 장기근속자·모범직원·친절교직원·진료우수상·특별공로상 표창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은 .1978년 10월 개원한 이래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하여 우수 전문치과 인력의 양성 및 배출,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양질의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호남지역의 중추적인 치과종합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5년 연속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GML) 지정과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난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5년의 헌신을 발판 삼아 미래의 새로운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치과계의 발전을 선도할 도약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함께 지혜를 발휘하고 협력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자.”면서 “친절하게 환자를 배려하고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자세로 진료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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