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루머 부인’ 르세라핌 김채원, 독감 후유증 끝 “11월 복귀” [공식입장]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10. 26.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루머를 부정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활동에 복귀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6일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채원은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으로 촉발된 연예계 마약 사건에 연루된 '걸그룹 멤버'로 지목됐다.
그러나 김채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마약 루머를 부정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활동에 복귀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6일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수)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라고 덧붙였다.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채원은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으로 촉발된 연예계 마약 사건에 연루된 '걸그룹 멤버'로 지목됐다. 그러나 김채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정화, 50대 맞아?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몸매 [DA★]
- ‘돌싱글즈4’ 리키-하림, 현실적 이유로 결국 결별
- “눈이 빙빙 돌기 시작” 쓰러진 기안 ‘20Km 남았는데’ (나 혼자 산다)
- ‘장미의 전쟁’ 임성언 근황, 요트 선수→새 출발 행보 [공식]
- ‘박진영과 기싸움’ 인순이 “욕하면서 녹음실 나오려고 했어” (골든걸스)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