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아내 현금 부자 될만하네 “맥줏집 압구정에서 제일 잘돼”(라스)

서승아 2023. 10.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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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최근 오픈한 맥줏집에 관해 언급했다.

아울러 정찬성은 "너무 감사한 데 아이들과 함께 가고 있는데 마냥 이야기를 다 들어줄 수 없다"라며 "그래서 벙거지를 샀다. 이게 편하더라. 일이 너무 많다. 체육관 코치도 하고 있고 개인 채널도 운영하고 있고 맥줏집도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정찬성은 "맥줏집은 오히려 일부러 가서 한 바퀴 돈다"라며 "한 달 전에 압구정에 오픈했다. 지금 압구정에서 제일 잘 되는 거로 안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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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최근 오픈한 맥줏집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개그우먼 겸 조혜련, 정찬성, 뮤지컬배우 김호영, 개그우먼 이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유명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찬성은 “배우 류승수의 ‘유명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다’는 말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라며 “많은 분이 좋아해 줘서 고마운데 가족들이랑 많이 다니니까 모든 분에게 호응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찬성은 “너무 감사한 데 아이들과 함께 가고 있는데 마냥 이야기를 다 들어줄 수 없다”라며 “그래서 벙거지를 샀다. 이게 편하더라. 일이 너무 많다. 체육관 코치도 하고 있고 개인 채널도 운영하고 있고 맥줏집도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정찬성은 “맥줏집은 오히려 일부러 가서 한 바퀴 돈다”라며 “한 달 전에 압구정에 오픈했다. 지금 압구정에서 제일 잘 되는 거로 안다”라고 자랑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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