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원시의 몸으로 돌아간 노출 공개→덱스 옆 기 죽지 않는 복근

(사진=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기안84가 덱스와 고생한 여행 일부를 공개했다.

10월 25일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는 ‘오.운.완 in 아프리카 #shorts’라는 쇼츠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태계일주 3’ 촬영 차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향한 기안84와 덱스의 근황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해변가에서 상의를 탈의한 모습.

무거운 나무를 들고 열심히 '오운완'에 임하는 두 남자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또 영상 자막에는 “원시의 바닷가에서 목격된 원시의 헬스84” “역시 빠지지 않는 헬스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안정감”이라는 내용이 더해지도. 더불어 기안84는 덱스 옆에서 나름 탄탄한 근육과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 3’는 촬영 및 제작을 마치고 2023년 내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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