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11월10일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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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11월10일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를 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데뷔 25주년을 앞둔 '발라드 여제' 가수 백지영의 다수 히트곡과 라이브를 통한 위로의 순간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그래서인지 백지영은 이번 콘서트 영화화에 "영광스럽고 실제 공연장처럼 가족 단위, 특히 모녀 관객이 많이 찾아와 재미와 감동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전했다고 롯데시네마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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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시네마는 11월10일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를 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데뷔 25주년을 앞둔 '발라드 여제' 가수 백지영의 다수 히트곡과 라이브를 통한 위로의 순간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지난해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에서 5개월간 진행한 백지영 전국투어 콘서트 '고백(GO BAEK)'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선택' '부담' '대시' '내 귀에 캔디' 등 댄스곡과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 등 메가 히트 발라드곡을 극장의 풍부한 사운드로 담았다.
대표곡과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 미국 투어 미공개 영상 등이 더해졌다.
그간 극장가의 얼터너티브 콘텐츠는 코어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 또는 트로트 가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그래서인지 백지영은 이번 콘서트 영화화에 "영광스럽고 실제 공연장처럼 가족 단위, 특히 모녀 관객이 많이 찾아와 재미와 감동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전했다고 롯데시네마는 밝혔다.
박세준 롯데컬처웍스 얼터콘텐츠팀장은 "공연장과 가장 흡사한 인프라를 갖춘 극장을 찾아 스크린에 펼쳐지는 뜨거운 시간을 직관하는 느낌으로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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