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회복...“11월부터 스케줄 복귀”

최윤정 2023. 10.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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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내달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이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채원은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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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세계일보 자료사진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내달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이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채원은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 

김채원은 앞서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하던 중, 후유증이 이어져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를 발매한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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