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에 구만섭 차관보

남궁창성 2023. 10. 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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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에 구만섭(56·사진)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행정고시(제38회) 합격후 공직에 들어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천안시장 권한대행, 행안부 정책기획관,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지사 권한대행,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9월부터 행안부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을 담당하는 차관보로 일해왔다.

구만섭 신임 자치행정비서관은 2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해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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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만섭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

용산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에 구만섭(56·사진)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신고와 국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제38회) 합격후 공직에 들어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천안시장 권한대행, 행안부 정책기획관,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지사 권한대행,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9월부터 행안부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을 담당하는 차관보로 일해왔다.

구만섭 신임 자치행정비서관은 2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해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승우 전 비서관은 총선 출마를 위해 최근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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