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후유증’ 르세라핌 김채원, 11월 활동 재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0.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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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김채원은 A형 독감이 확진돼 치료를 받았으나 어지럼증세가 이어졌다.

이에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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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설명했다.

김채원은 A형 독감이 확진돼 치료를 받았으나 어지럼증세가 이어졌다.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고 지난 16일 활동 일시 중단을 알렸다. 이에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르세라핌은 27일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를 발표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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