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와 ‘키스 사진’ 티셔츠 직접 만들어 입는 사랑꾼

서유나 2023. 10. 26.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가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아점. 마지막 송이를 때려 넣은 소고기 송이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등판에 심진화와 김원효가 키스를 하는 사진들이 잔뜩 새겨져 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심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가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아점. 마지막 송이를 때려 넣은 소고기 송이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주방에서 열심히 밥을 차리는 김원효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는 건 김원효가 입고 있는 티. 등판에 심진화와 김원효가 키스를 하는 사진들이 잔뜩 새겨져 있다.

심진화는 "13년차에도 이런 티셔츠 직접 만들고 꾸준히 입고"라며 사랑꾼 남편을 대놓고 자랑했다. 결혼 13년 차에도 식지 않는 부부의 애정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