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찔 각선미, 맨다리 핫팬츠+가죽재킷 입고 스쿠터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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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라이딩을 즐겼다.
오정연은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 봄과 여름 거의 매일 함께한 푸딩이 덕분에 삶이 훨씬 편리해지고 일상이 다채로워지고 맘이 너그러워졌어. Thanks, so much"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푸딩이'라는 애칭이 붙은 하늘색 스쿠터를 탄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만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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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라이딩을 즐겼다.
오정연은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 봄과 여름 거의 매일 함께한 푸딩이 덕분에 삶이 훨씬 편리해지고 일상이 다채로워지고 맘이 너그러워졌어. Thanks, so much"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푸딩이'라는 애칭이 붙은 하늘색 스쿠터를 탄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가죽재킷에 아찔한 길이의 핫팬츠를 입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쭉 뻗은 맨다리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멋을 아는 언니", "겨울 오기 전에 즐겁게 타요", "폼나는 스쿠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만 40세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 선언했다. 현재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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