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에서 숨통 조였다는 이광수...조인성 "더 조였어야 했는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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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에 출연하는 조인성이 게스트로 함께 하며 숨통이 조였다는 이광수에게 회초리를 들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오전 tvN 새 목요 예능 '어쩌다 사장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이광수는 "어쩌다 사장2에서는 태현이 형과 인성이 형이 숨통을 조이는 게 있었다. 형들의 눈치를 안 봤다면 거짓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관해 조인성은 "숨통을 더 조였어야 했는데 아쉽다. 조만간 한번 회초리를 들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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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조인성, 박병은, 류호진 PD, 윤인회 PD 참석
26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하는 조인성이 게스트로 함께 하며 숨통이 조였다는 이광수에게 회초리를 들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오전 tvN 새 목요 예능 '어쩌다 사장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차태현, 조인성, 박병은, 류호진 PD, 윤인회 PD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앞서 '어쩌다 사장2'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광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제작발표회 당시 출연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광수는 "어쩌다 사장2에서는 태현이 형과 인성이 형이 숨통을 조이는 게 있었다. 형들의 눈치를 안 봤다면 거짓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관해 조인성은 "숨통을 더 조였어야 했는데 아쉽다. 조만간 한번 회초리를 들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어쩌다 사장3'은 '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그리는 예능이다.
한편, tvN 새 예능 '어쩌다 사장3'은 26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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