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인 명예전당’ 주인기 교수
2023. 10. 26.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위원장 윤증현)는 2023년 '회계인명예의 전당' 헌액(獻額)인으로 주인기(사진) 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교수는 회계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년부터 2년간 세계회계사연맹(IFAC)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국제 회계신인도 개선과 함께 회계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도 큰 역할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위원장 윤증현)는 2023년 ‘회계인명예의 전당’ 헌액(獻額)인으로 주인기(사진) 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교수는 회계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년부터 2년간 세계회계사연맹(IFAC)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국제 회계신인도 개선과 함께 회계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도 큰 역할을 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라 “내 또래 엘리트 승마선수들 아무도 남현희 예비남편 모른다”
-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체포…이별 통보에 남 씨 모친 집 찾아가
- “여자? 사기꾼? 예상했다”…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입 열었다
- “난 최전방인데 총리 아들은 마이애미 해변에”…이스라엘 예비군들의 분노
- 박진영 JYP, 고덕동에 신사옥 짓는다…“부지 755억원 낙찰”
- 남현희 “전청조에 완전 속았다…투자금 편취에 ‘두줄’ 임테기까지”
- 박근혜·인요한·김기현, 박정희 추도식 집결…보수 통합 메시지 나오나
- 돼지고기로 둔갑 도축장 끌려가던 고양이 1000마리 ‘구사일생’
-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로 입건…이선균 이어, 연예계 파장 확산
- 모든 문제는 강남룸싸롱에서 시작됐다…‘월드스타’ 몰락 부른 마약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