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X츄, 비주얼은 '소나기' 텐션은 역대급 이 조합 ('뮤직인더트립')

연휘선 2023. 10. 26.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직인더트립'의 이무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새로운 손님으로 가수 츄를 초대한다.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 6회에서 이무진은 혼자 즐기는 강진도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이무진과 츄의 유쾌한 강진 여행기는 오늘 목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뮤직인더트립’의 이무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새로운 손님으로 가수 츄를 초대한다.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 6회에서 이무진은 혼자 즐기는 강진도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등장부터 역대급 텐션을 자랑하는 이무진의 새로운 손님 츄는 이무진과 강진을 즐기기 위해 미리 찾아본 차 밭 ‘설록차 강진다원’으로 향한다. 계단식인 보성 녹차 밭과는 달리 강진 녹차 밭은 넓게 펼쳐진 절경으로 이무진, 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무진과 츄는 차 밭을 배경으로 숏폼 챌린지 촬영에 나서고, 츄의 진두지휘 아래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숏폼 영상을 완성한다. 서로 친해지고 싶었던 두 사람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케미를 뽐내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다.

두 사람은 또 월출산 야생차를 즐길 수 있는 다도 체험장으로 향한다. 이무진과 츄는 편안한 분위기의 다도 체험을 즐기며 일명 ‘티크닉’(Tea+Picnic)에 푹 빠졌다는 후문.

특히 이무진은 월출산 야생차가 일반 티백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츄 역시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칭하며 다도의 매력을 느낀다.

이무진과 츄의 유쾌한 강진 여행기는 오늘 목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