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X츄, 비주얼은 '소나기' 텐션은 역대급 이 조합 ('뮤직인더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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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인더트립'의 이무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새로운 손님으로 가수 츄를 초대한다.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 6회에서 이무진은 혼자 즐기는 강진도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이무진과 츄의 유쾌한 강진 여행기는 오늘 목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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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뮤직인더트립’의 이무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새로운 손님으로 가수 츄를 초대한다.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 6회에서 이무진은 혼자 즐기는 강진도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등장부터 역대급 텐션을 자랑하는 이무진의 새로운 손님 츄는 이무진과 강진을 즐기기 위해 미리 찾아본 차 밭 ‘설록차 강진다원’으로 향한다. 계단식인 보성 녹차 밭과는 달리 강진 녹차 밭은 넓게 펼쳐진 절경으로 이무진, 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무진과 츄는 차 밭을 배경으로 숏폼 챌린지 촬영에 나서고, 츄의 진두지휘 아래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숏폼 영상을 완성한다. 서로 친해지고 싶었던 두 사람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케미를 뽐내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다.
두 사람은 또 월출산 야생차를 즐길 수 있는 다도 체험장으로 향한다. 이무진과 츄는 편안한 분위기의 다도 체험을 즐기며 일명 ‘티크닉’(Tea+Picnic)에 푹 빠졌다는 후문.
특히 이무진은 월출산 야생차가 일반 티백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츄 역시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칭하며 다도의 매력을 느낀다.
이무진과 츄의 유쾌한 강진 여행기는 오늘 목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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