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대상-교보생명] 친환경·가족친화·지배구조 투명화 ‘ESG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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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대표 신창재, 편정범)은 친환경 금융, 가족친화 기업, 투명한 지배구조 등 ESG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생명보험협회장상인 ESG 대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친환경 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ESG 경영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실제 교보생명은 ▷출산·육아휴직 장려 ▷태아검진 및 난임치료 휴가 ▷시차 출퇴근제 등 관련 제도를 시행하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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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대표 신창재, 편정범)은 친환경 금융, 가족친화 기업, 투명한 지배구조 등 ESG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생명보험협회장상인 ESG 대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친환경 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ESG 경영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환경부와 손잡고 대국민 4대 환경교육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환경 지구본 공모전 ▷환경 북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친환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 6월에는 이러한 선도적 ESG경영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사회간접자본(SOC)과 친환경 시설 등 ESG 투자 규모는 9조원이 넘는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 교보생명은 ▷출산·육아휴직 장려 ▷태아검진 및 난임치료 휴가 ▷시차 출퇴근제 등 관련 제도를 시행하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친화인증제도가 도입된 첫해부터 15년간 줄곧 인증을 유지했다.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 발굴 육성프로그램 ‘이노스테이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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