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환 충북지사, 코로나19·독감 백신 동시 접종

한준성 2023. 10. 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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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26일 청주시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다.

김 지사는 백신접종 후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확인된 만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백신접종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내 12세 이상 접종대상자는 146만7645명이며, 25일 기준 3만7991명(2.58%)이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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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6일 청주시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다. 김 지사는 백신접종 후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확인된 만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백신접종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내 12세 이상 접종대상자는 146만7645명이며, 25일 기준 3만7991명(2.58%)이 접종을 마쳤다.

김영환 지사가 26일 청주시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했다. [사진=충북도]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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