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물류 ‘로지스허브 퀵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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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가 물류 운송 플랫폼 '고고엑스'를 통해 후불제 퀵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정보기술(IT) 기업 네오시스템즈는 배송이 끝난 뒤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는 후불제 시스템의 간편 배송 서비스 '로지스허브 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지스허브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결제 카드를 등록한 뒤, 배송 서비스 중 고고엑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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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가 물류 운송 플랫폼 ‘고고엑스’를 통해 후불제 퀵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정보기술(IT) 기업 네오시스템즈는 배송이 끝난 뒤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는 후불제 시스템의 간편 배송 서비스 ‘로지스허브 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지스허브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결제 카드를 등록한 뒤, 배송 서비스 중 고고엑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네오시스템즈 관계자는 "추가 운임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현금을 지불하거나, 기사 배정이 되지 않을 경우 고객이 따로 환불 신청을 해야 하는 등 기존 퀵서비스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물품 접수는 지역 제한 없이 가능하다. 출시 기념 할인 기간인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는 최소 1만4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봉현 로지스허브 대표는 "퀵커머스 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퀵서비스 시장 선점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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