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동부간선도로 진출램프교 보수공사…31일부터 사흘간 통제

전준우 기자 2023. 10. 26.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11월2일 오전 9시까지 사흘간 동부간선도로(좌안) 진출 램프교 보수공사를 위해 해당 시설물을 전면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해당 기간 공사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후한 도로시설물 보수보강을 시행,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차량 통행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해당 차로는 전면 통제로 인해 사용이 불가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2일 오전 9시까지, 세곡동 방면 진출 램프로 우회해야
보수공사 위치도(SH공사).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11월2일 오전 9시까지 사흘간 동부간선도로(좌안) 진출 램프교 보수공사를 위해 해당 시설물을 전면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해당 기간 공사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후한 도로시설물 보수보강을 시행,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차량 통행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해당 차로는 전면 통제로 인해 사용이 불가하다. 동부간선도로(좌안) 진출 램프(동남권 유통단지 방면)를 이용하는 차량은 세곡동 방면 진출 램프로 우회해야 한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