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소비, 특허 받은 한글 교수법 및 수준별로 구성된 단계별 프로그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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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전문 교육원 브랜드 아소비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소비는 이번 유교전에서 발달 단계에 맞는 학습법과 수준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교육 전문가와 함께 입회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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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전문 교육원 브랜드 아소비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소비는 이번 유교전에서 발달 단계에 맞는 학습법과 수준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교육 전문가와 함께 입회 상담을 진행한다. 또 유교전 기간 동안 아소비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교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아소비 알아보기 퀴즈 △낱글자로 단어 만들기 △단어 빨리 말하기 △칠교 맞추기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아소비를 짧은 시간 내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100% 증정된다.
추가로 제작 원리 특허를 동화책 최초로 등록 완료한 받침 없는 동화 시리즈 3권도 선보인다. 14개의 자음과 6개의 기본 단모음이 만나 만들어진 84자의 받침 없는 낱글자로 구성해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춘 단계별 동화책이다.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것에 부담감 없이 책 읽기 독립 준비를 할 수 있어 인기다.
아소비 박시연 대표는 “이번 유교전에서 학부모님, 아이 누구나 아소비 브랜드를 쉽게 체험해볼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로 구성했다”며 “5-9세 전문 교육원 선두주자 답게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소비 교육원에 가야만 샘플로 볼 수 있었던 특허 받은 교재를 도서관처럼 구성하여 전시해 직접 펴보고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부스 세션도 마련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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