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출신 라키, 1인 기획사 원파인데이 설립…11월 솔로로 새 출발(공식)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0. 26.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1인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26일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이하 원파인데이)에 따르면, 라키는 지난 8월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라키는 최근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11월 말 솔로 데뷔를 목표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키 1인 기획사 설립 사진=MK스포츠 제공
아스트로 라키, 1인 기획사 설립
원파인데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1인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26일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이하 원파인데이)에 따르면, 라키는 지난 8월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사명 원파인데이(Onefineday)는 ‘어느 멋진 날’이라는 뜻으로, 모든 날이 어느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 올라운더로 성장한 라키
올해 데뷔 8년차인 라키는 작사·작곡·프로듀싱부터 안무 창작까지 아우르던 무대 위 올라운더 영역을 넘어 이번 앨범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이끌며 제작 능력까지 갖춘 만능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앞서 라키는 아스트로 활동 당시 ‘찬바람 불 때면’, ‘아니 그래’, ‘우리의 계절’ 등 다수의 자작곡을 선보였으며, 진진&라키 유닛 활동에서도 ‘숨 좀 쉬자’, ‘CPR’ 등의 자작곡으로 음악적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라키의 첫 솔로 앨범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집중된 자체제작 앨범이자, 솔로 아티스트 박민혁을 오롯이 담아낸 결과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키는 최근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11월 말 솔로 데뷔를 목표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