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서브컬처 신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출시

최은수 기자 2023. 10.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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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오늘 정오부터 가능하며,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로 원작의 팬들과 게임을 통해 IP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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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라이트 노벨, 만화·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웹젠은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웹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웹젠은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오늘 정오부터 가능하며,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만화,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지식재산권)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게임 출시 전일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에는 약 100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 게임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로 원작의 팬들과 게임을 통해 IP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원작 팬들은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전 격의 오리지널 스토리, 캐릭터와 교감하는 ‘인연’ 시스템을 통해 다른 유형의 콘텐츠에서는 즐길 수 없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신규 게이머들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토리 연출과 스피드 콤보 시스템이 적용된 전략적인 전투를 통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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