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

유승관 기자 2023. 10.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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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클로이 앵거스씨가 26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을 입고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노티앤알은 2023년 5월 캐나다 로봇회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에 투자하며 로봇사업에 진출했으며, 이족 보행 로봇 엑소모션을 재활병원과 연구기관에 공급하고, 2026년 가정 및 일상용 로봇을 출시해 글로벌 판매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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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클로이 앵거스씨가 26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을 입고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노티앤알은 2023년 5월 캐나다 로봇회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에 투자하며 로봇사업에 진출했으며, 이족 보행 로봇 엑소모션을 재활병원과 연구기관에 공급하고, 2026년 가정 및 일상용 로봇을 출시해 글로벌 판매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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