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와 플로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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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115390)은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와 함께 가을맞이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락앤락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인 그린메이트 21기는 9월 자원순환의 날 출범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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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락앤락(115390)은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와 함께 가을맞이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락앤락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인 그린메이트 21기는 9월 자원순환의 날 출범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 도시락 정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서울숲 도시락 정원은 2018년 락앤락이 조성한 736.25㎡ 규모의 정원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상경 학생은 "그린메이트 친구들과 플로깅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그린메이트 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환경과 지구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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