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 하는 파트리시아 불리치 후보
2023. 10. 26. 10:08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3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 진출에 실패한 야권 후보 파트리시아 불리치(67)가 극우파 하비에르 밀레이(53) 후보 지지를 전격 선었했다. 사진은 불리치가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3.10.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