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아워·십일리터,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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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에서 바프독(BARFDOG) 서비스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펫테크 기업 프레쉬아워와 십일리터는 상호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책임을 인식하며, 반려동물 시장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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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에서 바프독(BARFDOG) 서비스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펫테크 기업 프레쉬아워와 십일리터는 상호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책임을 인식하며, 반려동물 시장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업은 반려동물 시장의 향후 발전되는 사업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맺으며, 구체적인 협력 방법과 사업 모델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업은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경쟁회사와의 제휴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을 동의하였다. 이는 양 기업이 상대방과의 독점적인 협력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협약 내용에는 상호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과 반려동물 건강 보장을 위한 추가적인 내용도 포함돼 있다. 양 기업은 상호 커머스 채널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미리 보험을 가입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건강한 음식 제공이 포함된 펫보험 상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으며, 양 기업은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레쉬아워의 임경호 대표와 십일리터의 김광현 대표는 이번 협약서 체결에 대해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레쉬아워와 십일리터는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상호간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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