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대결‥'교전 중단' 안보리 결의안 또 무산
김세진 2023. 10. 26. 09:40
[930MBC뉴스]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의 확산과 민간인 피해를 막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이 잇따라 무산됐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미국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가자 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군사행위를 일시 중지하자는 미국 측 결의안은 러시아와 중국, 아랍에미리트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을 촉구하는 러시아의 결의안도 미국과 영국의 반대를 비롯한 기권 등으로 채택되지 않습니다.
앞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가자지구에 반입된 구호물품은 "바다에 떨어진 물 한 방울 정도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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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기자(blues3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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