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무선국 검사차량에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 담았다

박수형 기자 2023. 10. 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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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운행하고 있는 무선국 현장 검사차량 약 200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유치 지원과 홍보활동에 동참하였다.

KCA는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한민국 첫 번째 월드엑스포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메시지를 담은 유치 응원 스티커로 박람회 유치 확정까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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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운행하고 있는 무선국 현장 검사차량 약 200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유치 지원과 홍보활동에 동참하였다.

KCA는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한민국 첫 번째 월드엑스포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메시지를 담은 유치 응원 스티커로 박람회 유치 확정까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정한근 원장은 “KCA는 전파와 통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인 만큼 미래에 혁신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되는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홍보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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