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카타르와 방산·첨단산업으로 협력 확대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카타르 국빈 방문(10.24.~25.)] 카타르와의 협력, 에너지·건설을 넘어 방산·첨단산업·문화 등으로 확대합니다.
에너지·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모범적으로 협력해 왔습니다.
- 교역액, 4백만 달러에서 171억 달러로 증가 - 한국의 제2위 LNG 공급 국가 - 50여 년간 130여 건 카타르 건설사업 참여 에너지, 건설 중심의 협력을 투자, 방산, 첨단산업, 농업, 문화 등으로 넓힙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카타르 국빈 방문(10.24.~25.)]
카타르와의 협력, 에너지·건설을 넘어 방산·첨단산업·문화 등으로 확대합니다.
우리의 경제·에너지 안보에 매우 중요한 나라입니다.
내년에 카타르 수교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에너지·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모범적으로 협력해 왔습니다.
- 교역액, 4백만 달러에서 171억 달러로 증가
- 한국의 제2위 LNG 공급 국가
- 50여 년간 130여 건 카타르 건설사업 참여
에너지, 건설 중심의 협력을 투자, 방산, 첨단산업, 농업, 문화 등으로 넓힙니다.
한국 대통령 첫 국빈방문을 계기로 협력 분야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과 기업이 뛸 운동장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10.25.)
- 윤 대통령 “카타르와 방산·첨단산업으로 협력 확대할 것”
- 한-카타르,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사상 최대 규모 LNG선 계약
- 대통령,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 참석…에너지·AI·방산 등 협력 강조
- 과기정통부 “R&D 사업, 정책 우선 순위 등 고려해 예산 배분·조정”
- 스마트팜 중동 수출 속도 붙는다…한-카타르 간 협력 MOU 구체화
- 대통령, 카타르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개관식’ 참석
- 드론 투입해 통신장애 복구 시간 4분의 1로 줄인다
- K-도서, 중동 진출한다…‘샤르자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
- 산단 입주 제조기업에 전문건설업·통신판매업 사무실 허용